퍼플리아동복 엄마들이 이래서 많이 입히네

퍼플리아동복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판매되고 있는 아동복 전문 자체 브랜드이다. 특히 귀여운 곰돌이와 톡톡 튀는 케릭터들이 자수로 디자인된 특징이 있다.

퍼플리아동복 디자인

√ 이번 23년에 퍼플리에서 가을 신상 상,하의가 출시됐다. 퍼플리의 특징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곰돌이나 캐릭터를 디자인에 많이 접목 시킨다는 것이다. 이런 디자인을 아이들이 싫어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로 만족하는 부분이다.

√ 그리고 귀엽고 특징있는 디자인이 자체 생산이라 믿기 어렵게 종류가 많다.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에 최대한 많은 공을 들인다는 게 많이 느껴진다.

√ 총 35가지의 상, 하의 세트로 구성된 아동복을 현재 72% 세일을 진행중에 있다. 16,000원에 세트 한 벌을 마련할 수 있다는게 옆집 엄마의 만족도를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.

데일리 베베 스타일

퍼플리-아동복-데일리-베베-스타일-4※ 사진 출처 : 퍼플리 아동복 스마트 스토어 사이트

퍼플리-아동복-데일리-베베-스타일-2※ 사진 출처 : 퍼플리 아동복 스마트 스토어 사이트

퍼플리-아동복-데일리-베베-스타일-3※ 사진 출처 : 퍼플리 아동복 스마트 스토어 사이트

• 데일리 베베라는 귀여운 타이틀로 보통 한번 구매를 한 어머님들은 가을에도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. 일단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이렇다.

√ 재질이 진짜 보들보들하다. 안쪽 원단이 아이의 피부에 닿는 부분도 너무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됐다.

√ 일반 보세 맨투맨을 구매한 후 세탁하고 나면 뻣뻣해지고 목이 쭈글쭈글한 경우가 많았다. 하지만 퍼플리는 세탁  후 원단이 그대로 유지됐다. 그리고 목 부분도 쭈글거리는 경우가 없었다. 건조기를 돌려도 변형없는게 가장 좋았다.

√ 밝은 색의 옷은 흙이나 음식물이 잘 안지워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퍼플리에서 구매한 옷들은 이상하게 잘 지워진다.

√ 색감이 너무 선명하고 쨍한 디자인이 맘에 든다. 매일 입힐 수 있는 데일리한 디자인의 아가 옷이 많아서 선택에 폭이 커서 너무 좋다.

√ 아이를 이쁘게 코디하고 싶은 욕망이 많은데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좋고 심지어 저렴하기 까지 하다.

사이즈 & 가격

23년 가을 신상 사이즈는 35가지 디자인 공통으로 아래 사이즈표 참고 바란다. 1년 된 아가부터 7세까지는 입힐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된다.

공통 사이즈

√ (XS) 3호 : 키 75~85cm 몸무게 8~11kg
√ (S) 5호 : 키 85~95cm 몸무게 12~14kg
√ (M) 7호 : 키 95~100cm 몸무게 15~17kg
√ (L) 9호 : 키 100~110cm 몸무게 17~20kg
√ (XL) 11호 : 키 110~120cm 몸무게 19~22kg
√ (XXL/JS) 13호 : 키 120~125cm 몸무게 23~27kg
√ (JM) 15호 : 키 125~135cm 몸무게 27~31kg
√ (JL) 17호 : 키 135~140cm 몸무게 32~35kg

가격

♦ 현재 23년 가을 신상 상, 하의 세트는 57,600원에서 72% 세일을 적용해서 16,000원에 판매 되고 있다. 구매 사이트는 퍼플리아동복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.

※ 좀 더 다양하고 이쁘고 깜찍한 아동복을 찾고 있는 엄마들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보여 주는 퍼플리아동복을 강력 추천한다.

▶ 퍼플리 아동복 스마트 스토어 보러 가기

※ 퍼플리 아동복과 스타일이 조금 다르지만 데일리로 입히기 괜찮은 브랜드 더맨디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.

▶ 더맨디 아동복 보러 가기

Leave a Comment

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.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.